재단법인 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초대원장

(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의 초대원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원장 임기 동안 세 가지를 염두에 두고 평생교육진흥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첫째, 도민의 생애주기에 맞춘 평생교육사업을 추진하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나라 평생교육법에 따르면, 평생교육은 학교 밖에서 진행되는 모든 교육활동이고, 평생교육의 대상은 유아부터 노인까지 모든 연령층에 해당합니다. 도민의 생애주기에 맞춘 평생학습을 통해 평생학습 욕구를 충족하고 평생교육 역량 강화를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만의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은 전국 17개 시도 중 15번째로 독립 재단법인이 설립되었습니다. 늦은 만큼 앞서 설립된 시도평생교육진흥원의 다양한 사업들을 참고하고, 경남도내 시군 담당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경상남도의 출자출연기관으로서 도정에 발맞추어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경상남도는 지역대학이 신입생의 부족으로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평생교육이 지역대학과 연계하여 이러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정책을 입안하여 추진하겠습니다.
위의 사항은 (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 평생교육에 관한 국가-광역-기초의 수직적 연계 및 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전제될 때 효과가 발휘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역할에 힘써 나갈 것입니다.